글터2008.12.23 23:21

 


'텔로미어'란 염색체 끝에 존재하는 단백질과 DNA와의 조립체입니다. '텔로미어'는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그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는데 이것이 완전히 소멸된 세포는 죽게 됩니다.

세포가 죽는 것은 사람의 인체가 늙는다는 뜻입니다. 그래서 '텔로미어'의 길이가 길면 인체는 건강하고 젊지만, 짧으면 짧을수록 노화되었다는 것입니다.

얼마 전, 한 서울대 박사 논문에 따르면 평상시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면 오히려 소비되는 산소량이 증가하면서 노화의 지표인 '텔로미어'가 짧아진다고 발표했습니다. 반면 꾸준히 운동을 한 사람의 '텔로미어'는 조금씩 길어진다고 합니다.

인생은 긴 마라톤 경기와 다름없습니다. 육상 100M 기록 보유자도 갑자기 길고 긴 마라톤 경기에 출전하면 중간도 가지 못해 경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.

무엇을 지금 당장 시작하려면, 천천히 꾸준히 하기를 권합니다. 그것이 바로 인생의 '텔로미어' 길이를 길게 하는 방법일 것입니다.
출처 : 산소마을 (www.o2vill.com)

 
예전에 한 신문에서 우연히 보고 스크랩 해둔 것인데, 이제서야 올려두게 된다.
무엇을 하려면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에 동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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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the Creater, Shon